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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교재의 바이블

'윤성우 저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오렌지 미디어-오랜지색 책. 정가 2만 8천원)'을 단돈 1만 2천원 (착불)에 판매합니다.

부산 (대신동이나 광안리 부근)이시면 직접 확인하고 가져 가셔도 좋습니다.

 

집에 똑같은 책이 한 권도 있어서 필요없게 되었어요. 강의쿠폰도 그대로이고, 무엇보다 서점에서 산 새책처럼 깔~끔~ 하다는 거!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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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맛집] 조선칼국수와 통막걸리

 

불타는 금요일~

부산대 근처에 약속이 있어 조선칼국수와통막걸리를 다녀왔습니다~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운치 있습니다~  

 

아래 D 표시되어 있는 곳인데요~

가는 길이 헷갈려서 애를 먹었네요~

우선 부산대역 3번 출구에 내려서요,,

 

정문 거리를 주욱 타고 올라가서~

부산대학교 사거리를 지나서..

 

미스터 피자가 있는 곳까지 옵니다.

거기서 바로 우회전~

(밑에 인도 침범하는 차는 뭐냐-_-;)  

 

 

골목안으로 죽~들어옵니다.

아래 동그라미 표시된 간판이 나올 때 까지요.

자칫 놓치기 쉬우니 왼편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갑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이성과 눈을 마주치면 신속히 한 쪽 눈을 감아주는 센스~ (^.~)

 

 

시킨다고 정말 윙크 날리다가 걸어오시면...

뺨 한대 맞고 정신이 번쩍! 들 때 쯤 아래 간판 보입니다~

캬~ 입구부터 뭔가.. 조선백자 스타일이네요 ㅎ

 

 

 

홀로 들어가니 음~

적당히 넓네요~

2층도 있습니다! 

 

 

 

오봇하게 안쪽 자리에 착석~

벽에 막혀있는 나무들이 뭔가 모를 느낌을 주네요.

옆에 명구라는 낙서도 있고...초딩들도 사랑하는 곳인 듯~

 

 

 

급 냉면이 땡겨 냉면을 시켰는데요~

아직 철도 아니고 칼국수 집이라..별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ㅋ 쫄깃하고 매콤하니~

 

 

 

냉면을 다 묵고 가게를 나오는데~

옆에 정자가 있네요..캬..저기서 막걸리 한 잔 하면 ㅎㅎ운치있습니다!

담번엔 꼭 조선칼국수와 통막걸리 시켜 묵을거임. 가게 이름이 괜히 그게 아니구나..

 

 

 

이상으로,

[부산대 맛집] 조선칼국수와 통막걸리 방문기를 마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불우한 자취생을 도웁니다~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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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식뷔페 : 대신동 뷔페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대신역 근처에 위치한 뷔페청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나른한 토요일 밥 하기는 싫고 뭔가 없을 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아이온파티 같이 간 형이 추천해 준 뷔페청을 다녀 왔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뷔페는 절제해야 하는데.. 냉철한 두뇌보다 뜨거운 배가 이긴 날이었습니다 -,.-;

 

 

붕붕이를 타고 부웅~가고 있는데 주차장을 못 찾아서 결국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ㅠㅠ

뷔페청 주차장은 같은 건물 1층 홈플러스 지하에 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주차를 하고.3층으로 올라가서~ 뷔폐청 입장~

생각보다 홀이 넓었어요~

단체손님일 경우 적절할 듯. 참 출장뷔페도 한다네요.

음식들을 보아하니..죽이랑 천역, 생간 등도 있군요. 중장년층 입맛에 적합할 듯~

 

 

 

 

귤이랑 통닭도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듯~

 

 

 

 

보쌈잔치네요~

개인적으로 채소를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참, 뷔페청은 수육이 제일 유명하다네요~

포장도 된다네요~ 일단 뷔페로 드셔보고~

집에서 수육이 땡긴다하면 수육포장도 괜찮을 듯~

 

 

 

 

 

조기랑 콩나물찜 (아구찜인가?)도 있네요~

아 폰카 너무 구려 ㅠㅠ

헨드폰 판매 하시는 분들 추천 좀..

 

 

 

 

음식 담아온 사진은 못 찍었네요.. 카메라 베터리가 없어서 ㅠㅠ

다이어트 중이라 적당히 먹고 나왔어요~

(뷔페는 왜 갔을까요? -,.-)

 

8천원이라는 가격 치고 괜찮았습니다.

친구끼리 부담없이 오시면 좋을 듯 ㅋ

이상 끝~은 아니고...

 

당신의 후원이 불우한 자취생을 도웁니다. 아래 손가락 꾸욱 ㅋㅋ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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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char 함수의 활용 : 문자열의 주소접근과 포인터

 

 

putchar함수는 하나의 문자를 출력하는 함수이다.

용법은

putchar('출력문자 변수명');

와 같이 쓴다.

 

 

자 아닥하고 문제!

아래 반복문을 이용하여 testprogram을 출력하라.

 

 

즉, 아래처럼 하라.

단, 변수는 추가로 쓰지 말고, 출력함수도 putchar만 쓰라.

오로지 조건식과 실행식만 추가해라.

힌트 : 문자열의 각 글자와 그 주소값을 이용하라.

5분 주께..

1분..

2분..

 

정답은 아래와 같다.

 

이상으로 'putchar 함수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아래 손가락! 눌러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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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보드와 기판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컴퓨터공학 과정에 디지털회로 이론이 있다.

이러한 회로 실험을 할 때 납땜이 참 곤란한데..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브레드보드 이다.

브레드?빵? 아니다. 회로기판 납땜하면서 연기 좀 마셔봤다 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요건 납땜없이 선과 선을 연결하고, 각종 소자를 꼽게 해 놓은 것이다.

쉽게 말해…

납땜이 되어 있는 회로의 곳곳에 구녕을 뚫어놓고, 원하는 구녕에 원하는 것을 쑤셔넣을 수 있도록 만든 기판이다.

 

 

설명이 팍팍 꼬치는 군 ㅋㅋ꼬치? 음;;

여튼 바로 아래놈이다.

사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와있겠지만..간단히 말해,

맨 왼쪽 세로줄이 그라운드선으로 죽 이어져있고, 그 오른쪽 세로줄은 양극선으로 이어져 있다.

그 옆칸으로 건너뛰면.. 이번엔 세로줄이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가로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즉, 가로줄 구녕 다섯개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제 요 브레드보드로 디지털 회로를 설계하고자 한다.

409페이지를 펼쳐보자.

 

 

휘리릭~펼치니 나오는 and 게이트.

요 and게이트를 만들어 볼 거다.

 

 

음 만들어 보았다.

밝기가 약하네.

전구를 하나 더 붙혀서 기존 전구, 추가 전구 둘 다

밝기를 더 밝게 하고 싶다.

추가 전구를 어디에 꽂으면 될까?

힌트. 전구의 밝기<-공급전력<-전류

 

그렇다. 전류를 높여주자. 어떻게?

바로 저항소자의 앞 뒤로 엘이디 양극, 음극을 연결해 주면 된다.

짜잔~ 밝아졌지?

어케 이렇게 될까?

그 이유는 바로, 전구가 저항소자보다 저항값이 훨씬 낳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전구의 음극, 양극 선으로 많은 전류가 흘러 새로운 전구도 밝아지고,

이 전구를 거친 전류가 또 기존 전구로 가게 되어서 종전보다 전구의 붉기가 밝아진 것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네요.

이상으로 '브레드보드와 기판 : 전류와 저항'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 눌러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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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배열과 주소 연산

문제: 달팽이 배열을 만들어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라.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으나, 본인은 '배열을 1차원화 하여 그 주소를 2차원 배열처럼 접근'해서 풀었습니다.

얼핏보면 1차원 배열을 출력만 2차원 스럽게 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데,

아닙니다. 1차원 배열이든 2차원 배열이든 똑같이 연속된 주소값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만든 배열의 주소포인터로 2차원 배열로 선언하면 그 것이 곧 2차원 배열인 것이다.

(궤변이라고 생각하면 추천을 눌러라!)

 

 

우선 아래 코드를 보면..

본인은 1차원 배열을 할당하였다.

중요한 건. Scanf로 입력받는 달팽이 크기 length에 따라..

훗날 (in the future! 하나 알았다고 계속 써먹는구나!)…

즉, go up이나 go down 시에 1차원 내에서 이동하는 칸 수가 정해진다 (즉, length 만큼 이동한다).

변수 goright는 오른쪽으로 이동하려고 대기탈 때..이동하는 동선에 포함된 총 원소 개수다.

따라서…7*7배열에서..

1차 오른쪽 이동 동선에는 7개의 원소(0번지~6번지)가 있고,

2차 오른쪽 이동 동선에는 6개의 원소 (7번지~12번지)가 있다.

이 때 왜 13번지가 빠지냐 하면..1차 오른쪽 이동후, 1차 하향이동(코드 주석에 'go down'이라는 부분)하면서…

6번지+7->13번지에 값이 쓰여졌기 때문이다…아래 코드를 보면..

 

 

 

그래서 2차 오른 쪽 이동시에는 goright--로 인해 이동 동선의 원소의 개수 (즉, 값을 채워넣는 행위 횟수)가 1 줄어든다.

그렇다면 오른쪽 이동이 1차인지, 2차인지는 어떻게 판별할까?

바로 if(Dircnt>5)이다. 이 Dircnt라는 변수가 각 방향 이동시에 ++ 되어, 지금이 몇 차례 이동인지가 판별된다.

허나 오른쪽 이동외에는, 나머지 방향 (go down, go left, go up) 이동은..2차 시에 전부 2씩 줄어든다.

(아래 코드 참조)

 

 

그래서 각 방향의 이동코드에 첫 부분에.. godown=godown-2; 와 같은 식을 적는 것이당. 당당당!

 

 

아래 go up 부분도 마찬가지다.

뭐 go right 부분만 알면 나머지 세 개는 거의 똑같다.

첫 부분의 if문에서..goto labelA 요거는… goup의 원소갯수가 1일 때.

즉, 위로 올라갈려는데, 자기 말고는 더 이상 올라갈려는 게 없을 때를 말한다.

이 때는 모든 대입이 끝난 상태이므로, 출력 레이블로 탈출한다.

 

 

아래 출력레이블은 일반적인 출력용 반복문이다.

단지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주소 접근이다.

 

 

이상으로 달팽이 배열과 주소 연산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추천 눌러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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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문을 사용하여 이차원 배열의 값을 회전시키는 문제 입니다.

문제 : 4*4배열을 선언하여 아래처럼 값을 회전시켜라.

 

 

위 배열을 icount[4][4]로 하여 값을 대입합니다.

밑에 newcount[4][4] 배열은 훗날 (int the future!ㅋ), icount를 회전시킨 값을 넣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메인에서 반복문이 2개가 보이네요…

첫 번 째 반복문은 icout 배열의 초기상태를 출력하는 용도입니다.

그 아래 반복문은, 회전시킬지 말지를 입력받는 것입니다.

즉, change함수를 부르는 조건입니다.

 

 

인제 문제의 핵심인 change 함수를 보기로 할까요?

말까요?

봅시다! change함수는 한 번 호출될 때 마다 icount 배열의 값이 90도씩 회전하여 대입시키는 데요.

그 구조를 크게 요약하면..icount[i][j]값을 icount[i][j]에 입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값이 덮어써져 버려요.

그래서 그와 같은 icount 배열은 쓰는 용도, newcount 배열은 값을 불러오는 용도가 되는 것이죵. 그럼 더 자세히 봅시다..

우선 위의 첫번 째 반복문..그 안에 있는 반복문 실행식이 핵찜! 입니다.

Icount[j][3-i]. 요 식을 자알~생각해 보세요. 긴 설명은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그 아래 반복문은 출력 및, newcount 업데이트용 반복문 입니다.

업데이트용? 다음 번 change함수 실행(윗 반복문)에서 값의 대입을 위한 것 입니다.

 

이상으로 배열값의 이동 : 반복문, 이차원 배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추천, 링크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ㅋ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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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뷰:hexaview,포인터, 함수포인터와 void 포인터

 

오늘은 void 포인터와 함수 포인터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입니다.

즉, '함수의 반환형+(포인터표시*+포인터명)+(인자)' 와 같이 쓰면 됩니다.

그런 후 사용법은 함수와 같이 하면 됩니다. 즉, '함수 포인터이름(인자)'와 같이 하면 됩니다.

Void 포인터는 형이 없는 포인터로서 'void*포인터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즉, 모든 자료형을 대입할 수 있으며, 대입 및 출력에는 원하는 자료형으로 지정을 하면 됩니다 (이를 캐스팅 이라 합니다).

 

아래의 헥사뷰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헥사뷰 함수를 선언하고, 메인에서 호출합니다.

메인에서 헥사뷰 함수 호출시에 인자로 inum의 주소를 전달했습니다.

 

 

아래 헥사뷰 함수를 보면..

Vpdata의 값(즉, inum의 주소)을 출력합니다.

 

 

아래 반복문에서는 1바이트 char형으로 출력을 하고 있습니다. 즉, 4바이트 숫자를 1바이트 씩 쪼개서 보고 싶기 때문에 이와 같이 쓰는 것입니다.

출력문에서 1바이트 자리만큼 출력을 한 후에 +1을 해주어, 다음 반복문에서 다음 바이트의 값을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인의 inum 변수 메모리 공간의 값을 모두 출력하였습니다..그 후 옆 칸에 아스키 코드 출력을 위하여 아래의 코드를 작성합니다.

 

보면은 값이 32~127 사이 즉 아스키표에서 문자에 할당된 값일 때에만 해당 문자를 출력합니다.

 

함수포인터와 void 포인터 그리고 헥사뷰에서의 활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추천 눌러주세요 ㅋㅋ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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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 만화전문 서점 북컬쳐를 다져왔습니다.

누구랑? 역시 아이온파티 같이 간 그 햄이랑~ 밥묵하고 같이 갔죠~

 

들어가 보니 깔끔하네요~

 

 

역시 애니, 만화전문 서점 답게 각종 만화용품, 피규어들이 즐비 했습니다.

만화 인물화 그리는 책도 있네요~

 

 

피규어들이 이리도 많은데 제가 아는 건 하나도 없네요 ㅎ

제가 아는 케릭이 별로 없어서 ㅎ

 

 

레터 트리네요~

저도 한 장 남기고 싶었으나..

덩치 큰 아저씨에겐 좀 안 어울리는 장면 같기에..패스~

찬찬히 읽어 보고 있는데..그런데..읭???

 

 

읭??

카스 친구수 400명 되면 히치코의 옷을 벗기겠다네요;;

불쌍한 히치코… 부녀자를 잘 못 만나 이런 욕을 보이다니ㅠㅠ;

( 부녀자란? 위키백과를 찾아보시길..설마 아는 사람은 없겠지?ㅋ)

북컬쳐를 다 돌아보고 계산대 앞으로 가는데~

 

얍! 하고 상콤하게 반겨주네요 ㅋㅋ

근데 캐릭 이름이 뭐지?

아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ㅋ

 

이상으로 부산 만화전문 서점 북컬쳐 후기 입니다 ㅋ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얍! 믜 칀 ㅋㅋ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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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식뷔폐 서면 아이온파티.

 

오늘은 한식뷔폐 아이온파티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부산에는 한식뷔폐를 별로 본 적이 없었는데..

일요일에 아는 햄이랑 서면 아이온파티 갔어요.

결론은 의외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ㅎ

 

위치는 서면역 7번 출구 아이온시티 몰 지하 2층임(3층인가?).

지하철 내리면 브랜드 옷이라고 싸게 파는 곳 있잖아요. 거기서 안 쪽으로 쭉~ 들어가면 나와요. 지상에는 커피숍 있고. 매장으로 들어간 순간..

깔끔. 폰카가 구려서 그렇지 상당히 깔끔함. 서면 한복판에 8800 원 이길레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였음 ㅎㅎ

 

 

안쪽으로 가서 메뉴를 보는데..생각보다 다양했음.

헉, 초밥까지…ㅋㅋ

 

 

피자, 돈까스 같은 양식도 있음.

제가 좋아하는 호박찜도 있습니다 ㅎㅎ

 

 

수육도 있군요~

사진 왼 편 밖으로 쌈장야채까지 ㅎ

 

 

왕오징어회랑~

가오리 회도 있습니다 ㅎㅎ

빨간 거는 육회 ㅎ

 

 

잡채도 있고~

까르보 나라도 있네요 ㅋ

없는 게 없는~ 화개장터인가?ㅎ

 

 

죽잔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호박죽도 있고,

깨죽도 있습니다 ㅋ

 

 

제가 퍼온 음식입니다~

세 번째 적시라 양이 작습니다 ㅋ

근데 데코는 좋군요 ㅋ 여백의 미 ㅋ

특히 이 중에 돼지 껍데기가 괜찮습니다.

왼 쪽 접시에 있는 빨간거요 ㅎ

 

 

이상으로 서면 한식뷔폐 아이폰파티 후기입니다 ㅋ

아 근데 뭔가 글이..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ㅎ

그래도 추천 눌러주세요 ㅋㅋ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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