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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식뷔페 : 대신동 뷔페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대신역 근처에 위치한 뷔페청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나른한 토요일 밥 하기는 싫고 뭔가 없을 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아이온파티 같이 간 형이 추천해 준 뷔페청을 다녀 왔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뷔페는 절제해야 하는데.. 냉철한 두뇌보다 뜨거운 배가 이긴 날이었습니다 -,.-;

 

 

붕붕이를 타고 부웅~가고 있는데 주차장을 못 찾아서 결국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ㅠㅠ

뷔페청 주차장은 같은 건물 1층 홈플러스 지하에 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주차를 하고.3층으로 올라가서~ 뷔폐청 입장~

생각보다 홀이 넓었어요~

단체손님일 경우 적절할 듯. 참 출장뷔페도 한다네요.

음식들을 보아하니..죽이랑 천역, 생간 등도 있군요. 중장년층 입맛에 적합할 듯~

 

 

 

 

귤이랑 통닭도 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듯~

 

 

 

 

보쌈잔치네요~

개인적으로 채소를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참, 뷔페청은 수육이 제일 유명하다네요~

포장도 된다네요~ 일단 뷔페로 드셔보고~

집에서 수육이 땡긴다하면 수육포장도 괜찮을 듯~

 

 

 

 

 

조기랑 콩나물찜 (아구찜인가?)도 있네요~

아 폰카 너무 구려 ㅠㅠ

헨드폰 판매 하시는 분들 추천 좀..

 

 

 

 

음식 담아온 사진은 못 찍었네요.. 카메라 베터리가 없어서 ㅠㅠ

다이어트 중이라 적당히 먹고 나왔어요~

(뷔페는 왜 갔을까요? -,.-)

 

8천원이라는 가격 치고 괜찮았습니다.

친구끼리 부담없이 오시면 좋을 듯 ㅋ

이상 끝~은 아니고...

 

당신의 후원이 불우한 자취생을 도웁니다. 아래 손가락 꾸욱 ㅋㅋ

 

Posted by C언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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